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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방송한 '생활의 달인'이 찾아간 대구 양념통닭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
'생활의 달인' 20년 사랑받는 대구 찜닭·양념통닭의 비밀…국수에 버섯물 뿌리는 70대 국수면의 달인까지
[뉴스핌=정상호 기자] 양념 통닭과 당면 찜닭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구시 남구 골목길에서 영업 중인 작은 찜닭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간판도 가게 디자인도 영락없이 동네 치킨집 같은 작은 가게가 20년 넘게 대구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비결을 파헤쳤다.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이곳 업주 김춘자(58) 달인의 이색 닭 염지부터 손이 많이 들어가는 양념장 제조비법까지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은 ‘생활의 달인’은 부산의 제면 달인 황부시(75) 씨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뽑아내는 국수 면과 달리 달인은 오로지 손으로 제면한다. 참숯을 이용하는 달인은 양질의 표고버섯과 싱싱한 배추를 오래 삶고 그 물을 국수에 일일이 뿌려 쫄깃한 식감을 완성한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오래돼 망가진 명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박경남 달인(58)도 찾아갔다. 과거 유명 해외 명품 바이어들이 찾아와 샘플을 만들기도 했던 회사에서 일한 박경남 달인은 현재 명품 수선 업계에서는 최고로 손꼽힌다. 특히 주저앉은 가방을 새것처럼 복원하고 손때가 타고 떨어진 손잡이를 되돌리는 달인의 현란한 손놀림이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