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도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전도연은 상민을 연기, 기홍을 역의 공유와 호흡을 맞췄다. 개봉은 오는 25일.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기사입력 : 2016년02월24일 08:21
최종수정 : 2016년02월24일 08:21
※ 배우 전도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전도연은 상민을 연기, 기홍을 역의 공유와 호흡을 맞췄다. 개봉은 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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