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스릭슨 TRI-STAR(트라이스타)’ 골프볼(사진)을 선보인다.
스릭슨 TRI-STAR는 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3피스 볼.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E.G.G코어(Energetic Gradient Growth™)와 탄성이 좋은 러버론 소재를 배합한 미드층, 부드러운 아이오노머 커버의 조합으로 어떤 샷에서든 소프트한 타구감을 맛볼 수 있다.
또 바람의 영향에 강한 ‘344 스피드 딤플’ 구조를 갖고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볼 1더즌에 보너스 1슬리브를 추가 구성한 ‘보너스 패키지’를 전국 던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4만5000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