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삼영이엔씨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9억7288만원으로 전년대비 18.1%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7억2322만원으로 18.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2억6262만원을 7.8% 줄었다.
아울러 삼영이엔씨는 이날 보통주 1주당 231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8%, 배당금총액은 20억32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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