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7년 만에 선보인 영화 ‘좋아해줘’는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렸다. 극중 최지우는 귀여운 푼수 노처녀 함주란을 연기, 김주혁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최지우·김주혁 외에도 이미연·유아인, 이솜·강하늘 커플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7일.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기사입력 : 2016년02월15일 12:01
최종수정 : 2016년02월17일 09:17
※배우 최지우가 7년 만에 선보인 영화 ‘좋아해줘’는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렸다. 극중 최지우는 귀여운 푼수 노처녀 함주란을 연기, 김주혁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최지우·김주혁 외에도 이미연·유아인, 이솜·강하늘 커플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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