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급의 센터자리는 판타지오의 최유정이 맡았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픽미' 무대를 위한 리허설을 가졌다.
5일 방송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등급의 변화가 생겼다.
이날 A, B, C, D, F로 등급이 나눠졌고 연습생들은 등급에 따라 무대 구성이 달라졌다. A급은 무대의 한 중간에 배치됐고 F급은 마이크도 없이 무대 아래에서 마이크도 없이 안무를 소화해야 했다.
이중 A급의 센터자리는 판타지오의 최유정이 맡았다. 최유정은 "뭔가 해낸 느낌. 이런 기회를 자주 만날 수 있게 내가 더 해내야 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A급의 주결경은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잖아요"라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