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BNK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부산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보통주 360만주이며, 신주발행확정가액은 1주당 5만원이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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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신주는 보통주 360만주이며, 신주발행확정가액은 1주당 5만원이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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