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공연 비하인드 사진이 포착됐다. <사진=가족액터스> |
[뉴스핌=박지원 기자]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공연 비하인드 사진이 포착됐다.
‘위대한 캣츠비 REBOOT’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에 솔직한 여주인공 ‘선’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유주혜는 ‘마지막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출연진들의 특급 우정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혜는 함께 출연중인 배우들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유주혜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꽉 채우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유주혜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