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사진) 대신 곽명우, OK저축은행 세터로 출전 ... 어깨연골 파열로 6개월 재활. <사진=뉴시스> |
이민규 대신 곽명우, OK저축은행 세터로 출전 ... 어깨연골 파열로 6개월 재활
[뉴스핌=김용석 기자]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가 수술로 인해 시즌에 더 이상 나올 수 없게 됐다.
OK저축은행은 1일 “이민규(24)의 검진 결과 어깨연골 파열로 수술 후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규는 지난달 26일 삼성화재와의 경기 중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주전 세터가 빠지게 된 OK저축은행은 이민규 대신 곽명우가 출전한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