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 사업 담당 상무는 1일 진행된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IPTV 수익이 1000억원 성장했다"면서 "우퍼, 큐레이션TV, 롤리팝 등 경쟁사가 없는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런 기조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로 타사 대비 높은 요금제 가입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1일 17:03
최종수정 : 2016년02월01일 17:03
[뉴스핌=심지혜 기자]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 사업 담당 상무는 1일 진행된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IPTV 수익이 1000억원 성장했다"면서 "우퍼, 큐레이션TV, 롤리팝 등 경쟁사가 없는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런 기조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로 타사 대비 높은 요금제 가입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