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대유위니아는 ‘집밥 대세’ 백종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IH 압력밥솥 ‘딤채쿡’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딤채쿡 TV광고 <사진=대유위니아> |
이번 광고는 찰지고 구수한 가마솥 밥 맛을 구현하는 딤채쿡의 기능에 대해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맛있게 잘된 밥은 밥알이 선다'라는 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딤채쿡 광고는 쌀알이 불려지는 것부터 열기가 순환되며 밥이 완성되는 모습까지 생생하고 실감나게 담아냈다. 또 취사 상태에 따라 변하는 밥알의 색감, 질감과 형태까지 세심하게 촬영해 시청자가 딤채쿡의 기능과 효과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취사 전 누워있던 밥알이 천천히 대류하며 올곧게 서는 장면을 통해 ‘맛있는 밥은 밥알이 선다’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딤채쿡으로 조리된 찰지고 윤기 넘치는 밥은 '알파 백미모드', '나노 알파 H 시스템', '웨이브 스테인레스 내솥' 기능이 있어 가능한 것임을 나레이션을 통해 설명한다.
딤채쿡을 통해 찰지고 구수한 밥이 완성되면 밥솥 뚜껑이 열리고 백종원과 아역모델이 등장한다. 백종원과 아역모델은 밥알이 선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딤채쿡으로 지어진 갓 지은 밥을 함께 나눠먹는다. 어린 아이는 물론 전문 요리연구가 또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이 완성됐음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딤채쿡의 신규 TV광고는 공중파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되며, 대유위니아의 유튜브 채널 '위니아스토리'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 '딤채'에서 쌓아온 주방가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찰지고 구수한 전통의 가마솥 밥맛을 살린 10인용 IH 전기압력밥솥이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 담당은 "딤채쿡으로 만든 밥이 맛있는 이유를 쉬운 표현과 재밌는 영상으로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