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체 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68억8279만원 규모의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5일 13:31
최종수정 : 2016년01월25일 13:32
[뉴스핌=심지혜 기자]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체 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68억8279만원 규모의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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