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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이대호 잠재력은 좋은데 6월이면 34세” 찜찜한 여운.<사진=뉴시스> |
미국 매체 “이대호 잠재력은 좋은데 6월이면 34세” 찜찜한 여운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대호가 미국 매체로부터 잠재력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21일(한국시간) 이대호를 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좋은 선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이대호와 함께 페드로 알바레스, 데이비드 프리스, 저스틴 모노, 스티브 피어스, 지미 롤린스, 후안 우리베 등을 함께 선정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대호에 대해 “오는 6월이면 만 34세가 되고 그의 잠재적인 가치는 타격 쪽에 있다”고 전하며 찜찜한 여운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