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여인영 감독, 쿵푸팬더3 레드카펫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쿵푸팬더3 레드카펫' 잭 블랙-여인영 '그들의 쿵푸 실력은?'
[뉴스핌=이형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쿵푸팬더3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쿵푸팬더3 레드카펫'에는 배우 잭 블랙, 감독 여인영이 참석했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 5년만의 신작으로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1월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