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세터 김광국, 오른 무릎인대 파열 최대 3주 결장 ... 꼴찌 우리카드 한숨<사지=우리카드 배구단> |
주전 세터 김광국, 오른 무릎인대 파열 최대 3주 결장 ... 꼴찌 우리카드 한숨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카드의 김광국이 오른 무릎 인대 파열로 최대 3주간 결장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20일 “김광국이 병원에서 정밀 검진결과 오른무릎 인대 파열로 2∼3주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세터 김광국은 지난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서 3세트 중반, 착지하면서 무릎에 이상이 생겨 실려 교체됐다. 우리카드는 현재 V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