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수입차 1위” BMW코리아, SUV·하이브리드 등 7종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형 X1·X4로 SUV 보강, 3시리즈·7시리즈에 PHEV 모델 추가

[뉴스핌=이성웅 기자] BMW코리아가 올해도 신차 공세를 펼치며 국내 수입차 시장 1위 점유율 수성에 나선다.

21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종, 세단·쿠페 3종, 소형차 브랜드 미니 1종 등 신차 7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소형 SUV X1의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BMW SUV 차량의 전형적인 특징을 소형 기종에 구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웠다. 차고와 넓이를 각각 53mm, 23mm 씩 늘려 실내공간도 전 세대에 비해 늘어났다. 

BMW 뉴 X1

X1은 BMW의 4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새로 개발된 섀시 기술의 조합으로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또 풀 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등이 이번 X1에 최초로 적용됐다.
 
또 다른 X시리즈로 X5 xDrive40e가 출시된다. BMW의 친환경 브랜드 i가 아닌 BMW로 출시되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이다. BMW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eDrive 전기 구동 시스템이 합쳐져 최대 313마력의 출력을 낸다. 
 
유럽기준 연비는 리터당 30.3km에 달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77g 수준인 친환경차량이다. 
 
BMW는 뉴 3시리즈와 7시리즈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 상반기 출신 예정인 뉴330e는 2.0ℓ 가솔린 엔진과 80kW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유럽기준 리터당 52.3km 수준이며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3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330e
 
뉴74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로 326마력까지 힘을 발휘한다.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가속력이 필요할 경우 엔진에 강력한 힘을 더해준다. 순수 전기모드에서는 최고 120km/h로 최대 40km까지 달릴 수 있다. 뉴740e는 추후 롱 휠베이스 모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고성능 M버전은 2종이 추가될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뉴M2 쿠페가 출시된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뉴M2 쿠페는 새로운 3.0ℓ 직렬 6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M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해 6500rpm 구간에서 370마력을 힘을 발휘한다. 또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가 탑재되면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 
 
SUV 모델인 뉴X4에서도 M버전이 출시된다. 뉴X4 M40i는 3.0ℓ 6기통 M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5800rpm구간에서 최대 360마력이 나온다. 초고성능(UHP)타이어와 20인치 휠, 스포츠 시트 등을 장착해 SUV에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담았다.

BMW X4 M40i

BMW의 소형차량 브랜드 MINI에서는 상반기 중 전자동 소프트톱을 장착한 뉴 MINI 컨버터블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