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전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34·멕시코)가 지난주 아들(디에고)을 순산했다고 18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닷컴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했다.
로레나 오초아 <사진=미국 골프닷컴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
로레나 오초아 <사진=미국 골프닷컴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통산 27승인 오초아는 아들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10년 은퇴한 오초아는 멕세코에서 유일하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