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2016업무보고]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고용존' 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혁신센터, 성과 내기 '가속화'..지역 특화산업 연계 및 자금공급 기능 강화

[뉴스핌=이수경 기자] 정부가 올 한 해 창조혁신센터를 통한 성과 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모델을 강화할 것은 물론, 올해 1분기 이내에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고용존'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전략산업의 인재 양성소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우수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자금공급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문체부, 금융위, 산업부, 복지부, 방통위 등 6개 부처와 함께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이라는 주제로 2016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지원이 확대된다. 미래부는 지역 혁신기업에 8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투자하고, 19대 미래성장동력 관련 분야에 대해서는 기업 참여와 민간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혁신센터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개발 및 판매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월에 '규제프리존’이 실시되면 안정, 건강, 국방 등 선결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범 사업자에 한정해 지정된 장소에서는 특정 기간 시범사업 시행이 가능해진다. 올해 1분기 내로 50개의 규제가 해제됨에 기업 신산업 투자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오는 3월까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구축될 '고용존'은 지역 고용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일자리 중매자',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취업 트레이너',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 인큐베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와 더불어 센터와 지역특화산업을 연계해 혁신센터 인근 대학에 '지역특화산업학과'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공과대학을 구조조정해 산업 인력 배출에 주력한 창업 중심 학사제도(K-school)가 도입되며 ICT 학점이수 인턴제 등도 실행될 예정이다.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은 각각 900곳과 13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창조경제 성과를 뒷받침하는 자금공급기능이 강화된다. 오는 20일에는 '기업 투자정보 마당'을 개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정책금융기관이 연내 3만 개의 유망 투자기업 정보가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크라우드펀딩 시행 ▲투자방식의 기술금융 ▲거래소개혁 및 코넥스 시장 활성화 등 금융시장의 자생적 창조경제 지원 기능이 강화된다. 정부는 ICT, 문화콘텐츠 등 핵신성장산업에 정책자금 80조원을 중점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벤처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술창업을 위한 자금과 인력, 기술, 홍보 등을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혁신센터를 전담하고 있는 대기업 및 공영홈쇼핑을 활용한 유통 플랫폼도 강화된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영홈쇼핑은 분기별 품평회를 거쳐 우수제품 방송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창조경제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각되고 있으며 올해는 양적성장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자발적으로 협업체계를 갖추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위한 제도 완화 및 개선 등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