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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14일 롤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이엇게임즈가 인기 온라인게임 롤(리그 오브 레전드) 점검에 나섰다.
라이엇게임즈는 14일 오전 6시부터 롤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롤점검은 오후 1시까지 총 7시간가량 계속된다.
이번 롤점검은 홈페이지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4시30분 롤점검을 위해 랭크 게임이 중단됐고 5시45분부터는 RP 구매가 비활성화됐다.
롤점검에 따라 사용자들은 시즌6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시작한 롤 시즌5는 지난해 11월 중순 막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이번 롤점검 후 사용 가능한 신규 챔피언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라이엇게임즈 홈페이지에는 신규 챔피언 진 데드아이의 영상이 게재돼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