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무성 "더민주는 '인재영입쇼'…국민의당은 '이미지 정치쇼' "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정훈 "노동개혁은 비정규직과 청년일자리 위한 일…진정성 필요"

[뉴스핌=김나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으로 국회 내 책무를 도외시한 채 인재영입 쇼에만 매달리고 국민의당은 국정현안에 아무 대안을 제시 못한 채 이미지 정치쇼에 일관하고 있다"며 야권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특히 분열된 야권의 공동점은 정쟁으로 총선승리만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진=뉴시스>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경제와 민생에만 집중해도 부족할 중차대한 시기에 야당은 모든 법안을 정지시켜 놓고 매일 분열의 파열음만 내면서 국정운영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분열되 야당의 공통점은 민생과 경제에 실천적인 접근은 전혀 않으면서 얕은 술수의 정쟁으로 오직 총선승리만 바라보는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야권후보가 단일화를 말하는데 국민을 현혹해 오직 선거승리만 달성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안철수 의원 국민의당에 대해서는 "어떤 이념, 철학을 갖겠다는 것인지 어떤 노선을 걷겠다는 것인지, 무슨 가치를 추구하는지 알 수 없다"며 "노사정 대타협의 결과물인 노동개혁, 경제활성화법에 적극 찬성하는 것이 합리적 실용주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당발기문을 보면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새누리당이 1년3개월전에 주장한 것"이라면서 "사회적 대타협 실천의 길은 노동개혁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활성화법에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그것이야말로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합리적 실용주의"라고 밝혔다.

또 "분열 야당의 공통점은 정쟁으로 총선 승리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라면서 "야당 일각에서 수도권 야권 단일화 목소리도 나오는데, 이것이야말로 국민을 현혹해 선거에 승리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노동개혁은 비정규직과 청년 일자리를 위한 일인만큼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야당의 협상 자세를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노동법 타결을 위해 4개 법안을 협의해 처리하자고 제안했으나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며 "야당이 진정 노동법을 처리할 의사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은 노조의 눈치만 보며 기간제법과 파견법 취지를 왜곡해서 안 된다"며 "노동 5법은 서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반드시 패키지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