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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주식형 상품 담아라”…전문가 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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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글로벌포트폴리오 전략] <6.끝> 유럽 등 선진국 유망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8일 오전 11시 2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선형 기자] 올해도 ‘주식’이 유망한 투자처로 꼽혔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식시장도 살아날 것이란 이유에서다. 특히 유럽 일본 주식이 선호됐으며, 상반기 보다 하반기 성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됐다.

21일부터 28일까지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5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투자전문가 53.3%가 2016년 투자 유망한 금융상품으로 주식을 추천했다. 특히 유럽 등 선진국 관련 주식을 유망한 종목으로 선택했다.

고창범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차장은 “과거 사이클을 미루어 봤을 때, 금융상승기에는 채권보다 주식의 성과가 우수했다”며 “주식 중 펀더멘털 개선세가 유효한 유럽·일본 등의 주식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또한 “상반기에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 중국·유럽·일본 등 경기부양책 시행으로 경기회복이 이뤄지고 이는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국과 유럽의 주식의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주식형 펀드의 성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식 외에도 미국달러나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전문가 의견도 있었다. 모두 선진국 경기회복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선진국들은 미국 금리인상, 유럽의 ‘융커플랜(경기부양 프로젝트)’,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실크로드) 등으로 강력한 경기부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세계 경제 성장축이 선진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미국은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금리인상에 나섰고, 달러강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글로벌 유동성은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회귀를 시작했다”며 “양호한 현금흐름과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글로벌 성장주 중심의 투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중위험·수익 추천 투자상품으로는 ‘채권혼합형 펀드(40%)’가 꼽혔다. 2015년 대세였던 ELS(주가연계증권)는 자취를 감췄다.

차은주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차장은 “시장금리의 중장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며 “이럴 때에는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가 중수익형 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중위험·수익 투자상품으로 배당주를 추천한 전문가도 13.3%나 있었다.

이창목 센터장은 “배당주 상품은 일정부분의 자본차익과 인컴 수익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명열 한화생명 FA(자산조언가)추진 팀장은 “미국 중심의 경기회복은 글로벌 기업들의 배당성향을 높일 수 있다”며 글로벌 배당인컴 펀드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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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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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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