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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거구획정위 의결정족수 과반 선거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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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유사시 국회의장 직권상정 할 수 있는 근거될 것"

[뉴스핌=박현영 기자]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획정위)의 의결정족수가 3분의 2로 규정된 것을 과반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날 중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가 추천한 위원이 동수로 구성돼 있으니 야당이 반대하면 어떤 결정도 할 수 없는 구조"라며 "획정위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획정위의 의결정족수를 3분의 2에서 과반으로 변경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오늘 중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훈(가운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시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할 수 있다.

그러나 총 9명의 획정위원 중 선관위에서 추천한 획정위원장을 제외하고 여야 각각의 추천으로 선임된 8명의 위원이 4대 4 동수로 갈려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장은 "이는 국회선진화법과 같이 불합리한 조항"이라며 "하태경 의원이 개정안을 준비해 서명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거법이 개정돼야 국회의장이 유사시 직권상정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여야가 선거구 획정에 합의하지 못하면 국회의장은 이 법안을 먼저 직권상정해 처리한 후 획정의의 결정을 받아 선거구안을 직권상정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러나 그 사태는 오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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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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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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