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5.20원 오른 1,187.70 마감<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중국 증시 영향으로 원·달러환율이 급등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5.20원 오른 1,187.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4일 15:57
최종수정 : 2016년01월04일 15:57
원·달러환율 15.20원 오른 1,187.70 마감<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중국 증시 영향으로 원·달러환율이 급등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5.20원 오른 1,187.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