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사 종류주식 1425주를 롯데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은 2805주, 롯데문화재단은 1425주를 보유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4일 13:36
최종수정 : 2016년01월04일 13:37
[뉴스핌=이진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사 종류주식 1425주를 롯데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은 2805주, 롯데문화재단은 1425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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