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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지선 회장 "신성장전략 통해 위기 상황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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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신(新)성장동력 육성 등 강조

[뉴스핌=이진성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전략의 적극 실천을 통해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그는 또 “기업의 성장은 말이나 의지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성장을 추진할 동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행하는 기업가정신 함양에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는 ▲핵심역량 강화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신(新)성장동력 육성 통한 지속성장 ▲책임의식 강화 등의 3대 경영 방침을 내놨다.

그는 “기업 성장을 위해선 경쟁자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유통시키면서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을 냉정하게 평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점(핵심역량)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지속성장을 위해 “이제 기존 사업만으로는 성장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면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중장기 성장전략을 사업환경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보완·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책임의식 강화와 관련해선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조직 구성원 모두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책임감있게 수행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룹의 일원으로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반성하고, 방해되는 요인에 대해선 과감하게 제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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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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