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대호’에서 석이 역을 연기한 배우 성유빈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28일 08:13
최종수정 : 2015년12월28일 08:31
성유빈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대호’에서 석이 역을 연기한 배우 성유빈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