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의 집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주택노후화가 심각해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에 ′모듈러 주택′를 지원하는 행사다.
실내공간은 약 18.6m2(약 6평)이다. 조리공간 및 수납공간을 기존보다 대폭 늘렸다. 외부에는 현관 데크가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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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