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대한민국 지진이 일어날 징조' SNS 글 딱 들어 맞았다... 전북 익산 3.5 규모 지진은 올 내륙에서 발생한 첫 지진
[뉴스핌=대중문화부] 22일 4시 31분경에 전북 익산시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지진운 포착 사진이 SNS에 게재 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커뮤니티에는 '2주전 대한민국 지진이 일어날 징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부산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지진운으로 추측되는 구름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지진운을 포착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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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이 2주전에 올린 지진운 사진. |
전주기상청은 22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시 북쪽 8㎞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익산지역 주민 이모(58)씨는 "집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대전지역에서는 10여초 이상 지진파가 감지됐고 30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 건물의 흔들림 현상이 나타났다.
국내에서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8월3일 제주 서귀포시(3.7)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처음이며, 내륙에서는 올해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