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고

속보

더보기

연 2.6% 초저금리 고객 맞춤형 주식매입자금대출로 인기몰이!

기사입력 : 2015년12월14일 12:05

최종수정 : 2015년12월14일 09:41

주식매입자금이 부족할 때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주식매입자금대출 잔고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사가 저축은행 등 다른 여신기관들과 제휴를 맺고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기자본의 400%까지 운용이 가능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전략으로 떠올랐다.

보다 더 경제적이고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최저금리 연 2.6%로 최고 3억원, 자기자본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여 수익이 발생할 시 일정 조건에 따라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씽크풀 상담센터 1522-3233에 문의하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24시간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업계 최저 연 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7%~9%수준)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자기자본의 400%, 계좌당 최대 3억원까지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 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233

★ 12월 14일 씽크풀 이슈종목
신성이엔지, 두산인프라코어, 보해양조, 대우조선해양, 씨아이테크, 맥쿼리인프라, 삼익악기, 유양디앤유, 중국원양자원, 기업은행, 현대건설, 이스타코, 한국전력, 상아프론테크, 트레이스, 일야, 차이나하오란, 에코플라스틱, 재영솔루텍, 비츠로시스, 바른손이앤에이, 한국토지신탁, 원익IPS, 제이엠아이, SK컴즈, EMW, 경봉, 다믈멀티미디어, 모다정보통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전역 올 첫 폭염주의보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yooksa@newspim.com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 바람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온도와 습도가 10%p 증가시마다 체감온도가 1도 가량 증가한다.  앞서 전날 저녁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6-30 13:21
사진
"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