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구설수에 오른 국회의원, 총선은 물건너 갔다 <사진=JTBC `썰전`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에서는 노영민·신기남·박대동 의원 등 구설수에 오른 국회의원들이 소개된다.
10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의 계속되는 밀당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이철희와 이준석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의 '탈당이냐 잔류냐'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또 파리에서 열린 UN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를 알아본다.
이어 파리로 떠난 박근혜 대통령이 김무성 대표에게 남긴 미션인 한·중 FTA 비준 동의안의 내용에 대해 설전을 벌인다.
이외에도 '총선, 못 간다고 전해라~ 국회의원들의 '딴짓' 열전' 코너에서는 시집 강매로 '갑질' 구설수에 오른 노영민 의원과 아들 로스쿨 낙제 막으려다 감사원 조사를 받게 된 신기남 의원, 비서관 월급 갈취한 박대동 의원의 문제점을 낱낱히 파헤친다.
한편 '썰전'은 1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