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고인범의 변호사가 이혜숙을 심신미약 상태로 몰아간다.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법정에서 거짓 진술을 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23회에서는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법정에 뛰어 들어간다.
이날 예령은 리향(심혜진)의 거짓 진술을 막기 위해 법정에 뛰어 들어간다.
하지만 리향은 결국 거짓 진술을 하고, 법정에서 은실(전미선) 교통사고의 결정적인 증거를 알고 충격에 이성을 잃는다.
또 차회장(고인범) 변호사들은 고의성을 흐리기 위해 미연(이혜숙)을 심신미약으로 몰아간다. 이에 인우(김진우)는 경수(선우재덕)을 찾아가 재판의 증인으로 서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9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