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는 우동 맛집이 소개된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에서는 황교익의 극찬을 받은 우동 맛집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45회에서는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음식인 우동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우동 편에는 우동 전문가 이계한 셰프와 박은지가 출연해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계한 셰프는 우동 면발의 미세한 차이를 얘기하다 “우동 면은 발로 만들어야 더 맛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일본에서 유명한 3대 우동의 계보를 모두 공개한다.
이외에도 신동엽과 이현우를 푹 빠지게 만든 우동 맛집부터, 황교익의 극찬을 받은 우동 가게가 모두 공개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