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證 조직 개편…'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영묵 삼성증권 부사장
[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증권이 8일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하기 위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영업 채널을 도입하고, 상품 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 등 본사의 자산관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리테일본부'를 'WM본부'로 변경하는 한편, WM본부 내 조직이었던 초우량고객 전담의 'SNI사업부'와 온라인고객 전담의 '스마트사업부'를 WM본부에서 분리해 CEO직속으로 편제했다. 조직별 핵심고객을 명확히 함으로써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 서비스 제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칭이 변경된 'WM본부'의 경우 상담과 업무처리 기능 등이 혼재됐던 기존 지점을 상담기능 중심의 'WM지점'과 'WM브랜치', 상담과 업무처리, 법인영업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대형지점'으로 세분화 했다. 

따라서 대형지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는 고품격 상담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영업채널 재편이 완료된 후에도 전체 점포수는 현재와 같은 73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기존 '고객전략실'을 'CPC전략실'로 변경해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과 채널 전략을 총괄하도록 했고, 산하에 상품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담당하는 'WM리서치팀'을 신설해 자산배분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이 밖에, 신규사업인 인수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IB본부 산하에 '투자금융사업부'를 신설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고객중심경영 2기’를 맞아 현장과 본사의 조직체계를 고객중심으로 철저히 혁신함으로써 삼성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CPC(Customer-Product-Channel)란 고객의 니즈와 특성 분석에 기초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최적의 영업채널을 통해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CPC조직(CPC전략실)은 이를 위해 고객-상품-채널을 최적으로 매칭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등 영업 전 과정의 통합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원급 보직변경>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전영묵

◇전무
▲CPC전략실장 이상대

◇상무
▲스마트사업부장 정영완 ▲WM본부장 사재훈
▲Wholesale본부장兼)FICC사업부장 박번 ▲운용사업부장 김철민
▲부산/경남권역장 김유경 ▲인사지원담당 이성한 ▲충청/호남권역장 김태현
▲강남2권역장 유직열 ▲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우 ▲강서권역장 김홍배
▲포트폴리오전략담당兼)AI팀장 조한용 ▲CISO 김도형

◇권역장 및 사업부장
▲강동권역장 이선욱 ▲경기권역장 김태영 ▲국내법인사업부장 심재용
▲투자전략센터장兼)해외주식팀장 오현석
▲리스크관리담당兼)리스크관리팀장 김남준
▲투자금융사업부장兼)투자금융팀장 정영균 ▲WM전략담당 김장우


<지점장 및 부서장 인사>

◇지점장 승진
▲서초WM지점 양기호 ▲대치PB센터 강정운 ▲분당법인센터 유재권
▲이촌WM지점 이주희 ▲마포WM지점 개설준비위 서재형 ▲대구WM센터 배형근
▲평촌WM지점 홍상기 ▲천안WM지점 서덕천 ▲원주WM지점 이선복

◇부서장 승진
▲UX기획팀 김기호 ▲법인영업팀 박준형 ▲PBS팀 윤승호 ▲채널전략팀 민경태
▲신탁팀 박대호 ▲투자정보팀 이재승 ▲글로벌전략T/F 김동준
▲WM시스템팀 장재호 ▲신문화팀 정무홍

◇지점장 전배
▲삼성타운WM센터 가영미 ▲삼성타운PB센터 한상훈 ▲반포WM지점 윤경란
▲압구정WM지점 이장웅 ▲갤러리아WM지점 이재문
▲반포퍼스티지WM지점 개설준비위 신상현 ▲도곡WM센터 백혜진
▲도곡PB센터 이영재 ▲대치WM지점 개설준비위 민종수 ▲분당WM센터 이병권
▲수지WM지점 황문원 ▲잠실WM센터 양진근 ▲잠실PB센터 이창섭
▲송파WM지점 정종철 ▲종로WM센터 김락선 ▲명동WM지점 김종훈
▲수유WM지점 구대관 ▲구의WM지점 조창현 ▲부산WM센터 이동환
▲동래WM지점 이상근 ▲울산WM지점 신정교 ▲창원WM지점 장세식
▲여의도WM센터 이제성 ▲여의도PB센터 강성중 ▲구로디지털WM지점 연제무
▲관악WM지점 이승욱 ▲대구법인센터 박종대 ▲구미WM지점 강병준
▲포항WM지점 김진웅 ▲수원WM센터 함승오 ▲영통WM지점 우용하
▲안산WM지점 국윤용 ▲대전WM센터 차철성 ▲광주WM센터 김재용
▲광주PB센터 양만성 ▲전주WM지점 임헌진 ▲SNI강남파이낸스센터 김대경
▲SNI호텔신라 문동호

◇부서장 전배
▲WM지원팀 정재용 ▲WM리서치팀 김성봉 ▲포트폴리오전략팀 류형근
▲Wrap운용팀 현재훈 ▲영업전략팀 유정화 ▲정보전략팀 이훈교
▲트레이딩시스템팀 권영배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