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차, ‘카마스터’ 인턴 채용…우수 인재 정규직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7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자동차가 영업직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우수 인재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사진=현대기아차>
현대차는 이번 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2015년 하반기 영업인턴 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판매 최일선에서 자동차 판매를 담당하면서 ‘자동차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하는 세일즈 전문가’로 활약할 영업인턴에 대한 지원을 오는 17일까지 2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규모는 00명으로 ▲본인을 세 단어로 표현하기 ▲영업직무와 관련된 본인 강약점 기술 ▲지원동기 및 향후 5년간의 영업목표와 전략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 등 다양한 항목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내년 1월에 인적성 검사와 심층 면접을 받게 되며, 2월부터 12주간 인턴 과정(세일즈 전문교육 10주, 현장 교육 실습 2주)을 거치게 된다.

현대차는 인턴사원 중 우수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실시해 2016년 상반기에 정직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2013년 인턴과정을 통해 정직원으로 채용된 현대차 전봉석 카마스터는 “영업직은 온전히 나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으며, 시간을 나 스스로 기획,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분들이 많은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6개 대학에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12일 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50)에서 ‘테마 채용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테마 채용 설명회’는 지원자들이 영현대 사이트(http://young.hyundai.com)내 영업인턴 채용 설명회 페이지에서 3일부터 9일까지 250자 이내의 자기 PR 주제를 적어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5분 자기 PR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5분 자기 PR에서 우수자로 선발된 인원들은 인턴사원 채용 서류전형을 면제 받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서류전형 면제는 2015년 하반기 영업인턴 채용에 한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hyundai.com 참조)

이 외에도 채용 설명회에서는 ▲직무상담 ▲자기소개서 클리닉 ▲영업인턴 채용 안내 등 자동차 영업에 관심을 갖는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