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왼쪽)-헤이즈,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래퍼 캐스퍼(왼쪽)와 헤이즈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 앞에서 열린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맥과 엠넷이 진행한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에서는 HIV/AIDS에 대한 국제적인 상징인 레드리본을 시민들에게 직접 달아주며 에이즈에 대한 인식 향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앞서 맥과 엠넷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의 주역인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월드에이즈데이 콜래보레이션 랩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