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역대급 근육 ‘격투계 할아버지’라니뇨?… UFC 서울서 33세 미나와 맞대결.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
추성훈의 역대급 근육 ‘격투계 할아버지’라니뇨?… UFC 서울서 33세 미나와 맞대결
[뉴스핌=대중문화부] ‘격투계 할아버지’ 추성훈의 근육질 몸매는 대단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ining’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이를 악물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추성훈은 완벽한 팔과 어깨 근육으로 역대급 근육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전 추성훈은 “벌써 마흔이다. 격투계 할아버지 정도 됐다. 내가 열심히 훈련하면, 그 자세를 보고 한 명이라도 성실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라며 은퇴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이 대회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와 맞붙는다.
추성훈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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