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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전용기 사진 <사진=이정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초호화 전용기도 관심을 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용기 타고 슝슝. 너무 신났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정현이 단정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용기 안을 배경으로 이정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