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해외펀드] 佛 테러악재에 주식형펀드 6주만에 마이너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주식형펀드 -0.45% 수익률..러시아펀드 3.30% 상승

[뉴스핌=이에라 기자] 해외주식형펀드가 프랑스 파리테러 사태 여파 속에 6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2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45% 하락했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가 단기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되며 글로벌 증시가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부동산형이 0.20% 오르며 가장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채권형은 0.06% 수익을 낸 반면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은 각각 0.15%, 0.05% 하락했다. 커머더티형은 -2.18%의 수익률로 가장 부진했다.

유럽주식형펀드는 -0.03%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주초반 프랑스 테러로 인한 충격에 하락세를 보였다. 항공업종과 숙박업체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프랑스의 적극적인 공습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상품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다만,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일어난 테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우려에 더 이상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했다.

러시아주식형펀드는 3.30%의 수익률로 국가별 유형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파리 테러로 인한 서방과 러시아의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각 국 기관들이 러시아 주식 비중 축소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다. 주 후반 약세를 보였던 루블화의 강세전환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질주식펀드는 1.10% 올랐다. 브라질증시는 글로벌 원유가격과 구리 등 금속의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자 투매심리가 확대됐고 헤알화의 약세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주 중반부터 무역수지 개선 소식과 헤알화가 강세로 전환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대형기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일본주식펀드는 0.43% 뛰었다. 일본증시는 일본중앙은행(BOJ)이 현행 양적완화 정책(연간 80조엔 증액)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업체 강세 등으로 상승했다. 정부의 3조엔 규모의 추가 경정예산 편성 소식도 긍정적이었다.

중국주식펀드는 0.98% 하락했다.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편입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주택지표 부진으로 증시 상승세를 제한했다. 북미주식펀드는 0.10%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주식형펀드는 -1.07%의 수익률로 국가별 유형 중 가장 부진했다. 루피화의 약세와 외국인 매도세가 인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섹터펀드 가운데는 헬스케어섹터펀드가 1.89%의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멀티섹터와 금융섹터는 각각 0.5%, 0.15% 상승했다. 에너지섹터펀드의 수익률은 -0.01% 약보합을 나타냈다. 기초소재섹터와 소비재섹터펀드는 각각 -1.23%, -1.86%로 부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