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 TOP10이 변진섭의 `새들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슈퍼스타K7' TOP10의 무대에 대한 평가가 잔혹하다.
지난 19일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슈퍼스타K7'의 TOP10이 모두 모였다.
이날 결승전 말미 '슈퍼스타K7' TOP10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 마틴 스미스, 이요한, 중식이, 클라라홍, 지연훈, 김민서, 스티비워너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 올랐다.
'슈퍼스타K7' 방송 당시 tving 채팅창에 올라온 TOP10 실력에 대한 비판<사진=tving 채팅창> |
이날 '슈퍼스타K7' TOP10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불만의 소리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뭐냐구" "협동심하난 쩐다. 삑사리도 같이 내네" 등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7'의 우승자는 케빈오, 준우승자는 천단비로 정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