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에 현미가 출연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구원의 밥상`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구원의 밥상'에서 노화를 늦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구원의 밥상'에 가수 현미가 출연해 노화를 늦추는 젊음 유지 비결을 공개한다.
풍족한 생활환경과 현대 의학 발달로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둔 지금, 세계적으로 매일 10만 명의 사람들이 노화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전체 사망자 중 90%가 노화로 인해서라고 전한다. 이에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전한다.
현미는 올해 나이 79세지만 언제나 유쾌하다. 특히 현미는 20~30대 나이의 뼈의 강도를 갖고 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월이 비껴간 듯 변함없는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 있다. 하루에 한 번씩 따라하면 치매와 건망증을 잡는 '뇌 건강 운동법'과 15년동안 매일 먹어온 건강 주스의 정체가 밝혀진다.
현미의 노화 잡는 밥상은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