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웅진씽크빅은 오는 19일 오전 롯데홈쇼핑을 통해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북클럽 스터디'를 처음으로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북클럽 스터디는 태블릿 PC를 통해 초등학교 주요과목 학습 콘텐츠(종이교재 포함)와 디지털 도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씽크빅 교사의 방문 수업도 받을 수 있다.
북클럽 스터디의 특징은 주요과목 개념학습과 수준별 맞춤학습이 가능하고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의 책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 전원에게 웅진 책읽기 도서를 준다. 또 5분 마다 추첨을 통해 16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제공한다.
오는 18일까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홈쇼핑 알림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웅진 전집과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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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