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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테러리즘 대응에 관한 G20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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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는 16일(현지시각) 폐막에 앞서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등 최근 발생한 연쇄테러와 관련해 <테러리즘 대응에 관한 G20 성명(G20 STATEMENT ON THE FIGHT AGAINST TERRORISM)>을 발표했다. 다음은 국문 전문(비공식 번역본)이다.

◆ <테러리즘 대응에 관한 G20 성명(G20 STATEMENT ON THE FIGHT AGAINST TERRORISM)>(비공식 번역본)

1. 우리는 가장 강력한 어조로, 11.13 파리와 10.10 앙카라에서 자행된 극악무도한 테러 공격을 규탄한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독이다. 우리는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 우리는 모든 형태와 장소를 불문한 테러리즘 대응에 있어 우리의 연대와 결의를 재확인한다.

2. 우리는 테러리즘 대응에 있어 단결을 지속하고 있다. 테러 조직의 확산과 전세계적 테러 행위의 급증은 국제평화와 안보의 유지를 직접적으로 저해하고, 글로벌 경제를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장과 발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리의 계속된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3. 우리는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서 자행되든, 어떠한 형태로든, 그 의도와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모든 테러 행위 및 테러 수단, 테러의 자행을 명백히 규탄한다.

4. 우리는 테러리즘이 어떠한 종교, 민족, 문명, 또는 인종 집단과도 결부될 수 없으며 결부되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재차 확인한다.

5. 테러리즘 대응은 모든 G20 국가들의 주요 우선순위인 바, 우리는 유엔의 중심적 역할에 대한 인식하에 유엔 헌장 및 국제법적 의무에 따라 국제적 연대 및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그리고 관련 국제협약, 유엔 안보리 결의 및 유엔세계대테러전략의 성실한 이행을 통하여 테러 행위를 방지하고 진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 우리의 결의를 거듭 강조한다.

6. 우리는 특히 모든 관할권 하에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기준의 신속한 이행을 포함하여, 정보 교환·테러자산 동결·테러자금 조달의 형사조치·테러 및 테러자금에 관한 강력한 선별적 금융제재를 통해 테러 자금 경로 차단에 계속해서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테러자금 차단 및 선별적 금융제재 강화 및 이행을 위한 법적 체계를 포함한 조치를 검토하도록 요구한다.

7. 우리의 대테러 행동은, 유엔 안보리 결의 2178호에 명시되어 있는 테러리즘을 조장하는 요인에 대한 대처·폭력적 극단주의 대응·과격화 및 테러 조직원 충원 방지·테러리스트 이동 차단·테러 선전 대응에 기반한 포괄적 접근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테러 조직원들이 IT와 같은 기술을 활용한 테러 선동을 방지하여야 한다. 테러리즘에 대한 직·간접적인 독려, 테러 행위의 조장 및 폭력에 대한 미화는 금지되어야 한다. 우리는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하고, 청년층을 포함한 사회 모든 구성원의 포용을 증진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각 수준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할 필요성을 인지한다.

8. 우리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 이동 급증과 이것이 그들의 원소재지국, 경유국 및 목적지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에게 가져올 위협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공유 운영·여행경로 추적을 위한 출입국 관리·예방 조치·적절한 형사 사법적 대응 등 이러한 현상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관련 조치를 강구함으로써 이러한 위협을 해결하기로 결심하였다. 우리는 세계 항공 보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협력할 것이다.

9. 전세계적으로 지속되며 최근 자행되는 테러 공격은 다시 한번 테러리즘 대응에 있어 국제 협력과 연대 증진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의 희생자들을 항상 추도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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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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