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5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2030 "국산차보다 BMWㆍ벤츠 탈래" ▲다이닝코드 "빅데이터로 가짜 맛집 싹 걸러냈죠" ▲[단독]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FDA 인증..내년... ▲임지훈,′카카오 위기′근성으로 정면돌파 ▲지방이전 공기업,지역인재 확 늘렸다 ▲예금 40%는 금리 0.1%..은행만 웃네 ▲삼성′5대 신수종사업′도 개편 대상? ▲강동구,재건축에 한달새 3천만원 ′껑충′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