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은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에 대해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26억1200만원 규모며 티빙의 무형자산, 영업권 등 영업부문 일부를 포함한다.
회사 측은 "자체 OTT(Over The Top)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은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에 대해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26억1200만원 규모며 티빙의 무형자산, 영업권 등 영업부문 일부를 포함한다.
회사 측은 "자체 OTT(Over The Top)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