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오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지상파 중계 없어 … KBS N Sports, MBC SPORTS+, SPOTV, SKY SPORTS서 생중계. <사진=뉴시스> |
NC 두산 오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지상파 중계 없어 … KBS N Sports, MBC SPORTS+, SPOTV, SKY SPORTS서 생중계
[뉴스핌=대중문화부] NC와 두산이 잠실구장에서 오늘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플레이오프 3차전은 지상파 중계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KBS N Sports, MBC SPORTS+, SPOTV, SKY SPORTS에서 생중계 하고 있다.
양팀 선발투수로는 손민한과 유희관이 등판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손민한의 선발 등판에 대해 “경험 많은 손민한의 감이 좋다. 단기전은 느낌이 좋은 선수가 나가는 것이 맞다. 컨디션도 좋다는 보고가 올라와 먼저 내보낸다”고 말했다.
40세 손민한은 26경기에 등판해 11승6패 평균자책점 4.89, 두산을 상대로는 정규시즌에서 5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두산 손발투수 유희관(29)은 30경기에서 18승5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으며 NC전에서는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84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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