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하는 SBS `한밤의 TV연예`는 최근 불거진 김수현·안소희의 열애설과 야구 선수와 소송 중인 박기량 사건으로 보는 SNS의 두 얼굴, 주목받는 스타 하연수의 소식을 전한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슈에무라, 하연수 인스타그램, 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밤의 TV 연예'가 하연수, 김수현·안소희 열애설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연예계 이슈를 소개한다.
21일 방송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이슈를 모은 스타의 소식을 전한다.
먼저 하연수다. 하연수는 최근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꾸밈 없는 말솜씨와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스로 빛을 발하는 스타'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이날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불거진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김수현과 안소희가 열애 1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또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SNS에서 퍼진 야구선수와의 사생활 관련 루머로 논란을 겪었다. 현재 박기량은 해당 야구 선수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박기량 사건과 관련한 SNS의 흑과백을 알아본다.
하연수, 김수현·안소희 열애설의 진실과 박기량 사건으로 본 SNS의 두 얼굴 등과 관련한 정보는 21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하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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