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태화가 요리를 선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예고캡처> |
1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 30회에서는 청춘들이 해변가에서 미션을 걸고 게임에 나섰다.
이날 서태화는 청춘들을 위해 동해안 진미 요리를 뽐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이게 바로 요리지"라며 감탄했고, 서태화는 광동식 광어찜과 돼지고기소스 홍게튀김, 광어초밥을 선보였다.
이후 모래사장에서는 게임을 통해 새벽 문어잡이에 오를 커플을 선발했다.
또 7080패션을 입으며 과거로 돌아간 청춘들은 '내 생애 처음 본 19금 영화'를 돌발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레크레이션 담당 막내 박형준은 '혼자왔어요' 게임을 제안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했다는 후문.
한편 '불타는 청춘'은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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