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리디아 고는 15일 개막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리디아 고는 15일 개막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