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20캐럿 다이아 반지를 팔아치운 사실을 의심받았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후(손창민)는 득예(전인화)에게 "도대체 무슨 돈이 필요해서 결혼 반지를 팔아치운 거냐"고 화를 버럭 냈다.
물건을 부수며 분노하는 만후를 보며 득예는 "그럴 리가 있냐. 결혼 반지를 내가 왜 파냐"고 황당해했다.
국자(박원숙)은 쌍가락지가 없어졌다며 손녀를 닥달했다. 마리(김희정)은 득예에게 "이쯤에서 확 털어놔라. 달래 아빠. 여기서 이놈의 결혼 확 말아. 여기 감정서도 떼 왔다"고 말했다.
"이래도 잡아 떼겠냐"고 말하는 만후에게 득예는 패물함에서 다이아 반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밖에 나갈 때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모조품 하나씩 맞춰둔 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됐냐"고 당당하게 답했다.
만후는 마리에게 손을 올리며 화를 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