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2m 크기의 물고기 사발로 구이가 아침식사로 정해졌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방송캡처> |
9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2m 크기의 괴어 사발로를 물에서 건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멤버들은 아침 식사로 사발로 구이를 해먹었다.
불에 바짝 구운 사발로를 현주엽이 먼저 시식했다. 그는 "베이컨 같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김동현은 "치킨같아"며 만족했다. 볼살을 먹은 민아는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태우는 "맛도 맛이지만 조리법이 좋았다. 모두의 정성이 담겼다"라며 흡족해 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